2009년 07월 13일
공신력의 문제해결

위키피디아에는 승무원(steward), 관료(bureaucrat), 관리자(administrator) 이렇게 3단계의 편집자 권한이 있다.

사전항목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는 있으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록내용을 점검하면서 틀린 내용을 바로잡거나 신규 항목을 추가하는 등의 편집단이 있는 것.

위의 3단계 편집자 등급 중 관리자administartor)는 틀린 사전항목을 삭제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으며,
논란이 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온라인 토론을 거쳐 결정을 하게 된다.

물론 위키의 이런 모델을 차용하여 그림을 그려본다 해도 문제들은 있다.

 

편집단의 선발기준은?

선발 방법은?

누가 선발을?

믿을 수 있는가?

결국 위계가 생기게 된다는 것인가?

 

일단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는 '편집단'이라는 명칭보다는 '검수단'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한다.

선발 기준이나 방법은 정확하게 정해질 수는 없으나,

카테고리별로 현업에 10 ~ 20년 이상 종사한 사람만을 1차적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승무원/관료/관리자 처럼 등급(레벨)의 구분은 조금 달리 하고싶다.

참여율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어야 하지, 별다른 활동은 없는데 높은 등급을 준다는 매우 부당한 그림인듯 하다.

 

일단, 생성된 카테고리에서의 참여자들이 자신의 글을 평가할 수 있는 검수단을 선택하게 되고

많이 지정된 검수자 일수록 그 가치는 올라가야 한다.

또한 완성된 e-Book이 얼마나 나왔는가 또 어느정도의 볼륨을 검수했는가 등도

레퓨테이션이 될 수 있겠다.

 

참여자, 검수자, 참여자와 검수자의 레퓨테이션, 결과물...

by 짱구 | 2009/07/13 12:0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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