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7일
SNS의 근간은 시간?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구별하게 하는 지점을 우리는 랜드마크(landmark)라고 부른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중 어떤 시기(?)를 대표하거나 구별하게 하는 시점을 뭐라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다.


공간적 식별을 위한 구분은 매우 사회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시간적 식별을 위한 구분은 사회적인 기준 외에 매우 개인적인 성향도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렇다 또 정리되지 않은 독설을 늘어놓는것 같지만

어쨋거나 말하고픈 것은 아무리 봐도 "새로운 또래묶어주기 서비스'를 위해서는 공간보다 시간적 구분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


만남을 목적으로 한 또래코드를 찾기위함이라면 분명 공간 우선적이어야 하겠지만,
이는 한계가 확연히 드러난, 그리고 이미 잘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제끼기로 하겠다.


기억과 추억을 회상하고 곱씹어 생각해볼때...
넓은 검색옵션은 시간이고 상세 겁색옵션은 공간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언제 어디서 무엇을"


- 지금 회사에서 포스팅을...
- 고등교때 혜화동에서 첫 술을...
- 다음주말에 난지공원에서 락페스티발이...

- 방금 사무실에서 완성하지 못한 포스트를 썼다

by 짱구 | 2007/10/17 11:45 | social networkin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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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oKubric at 2007/10/25 13:26
시간이라고 한다면.. 글쎄.. SNS보다는 플래닛이나 스프링노트 같은게 더 맞지 않을까 하는데요.
Commented by 짱구 at 2007/10/29 13:10
예 공감하는 바입니다.
싸이나 플래닛 같은건 범주에 넣지 않다보니 SNS라고만 하게 되었네요
언제나 미완성의 생각들이다 보니 구멍이 여기저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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