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1일
SNS에 대한 고민

음냐리... 짱구의 짧은 소견으로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결집된 느낌이 아닌
리서치를 하는 사람들이나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주제들이 결집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결국 과거 정보형 커뮤니티의 반대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 되겠군요.(물론 모든 블로그, 블로거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여기서 필요한 고민의 방향
"(카페와 같은) 정보형 커뮤니티와 블로그와 같은 관계중심형 커뮤니티로 이분화 된 현상을 부정하고 뭔가 틈새가 될 만한 것이 있을까?"여서는 않될것 같습니다.

다양한 니즈들을 종합선물세트로 제공한답시고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super 기능 서비스를 만든다는건 정말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가 결집될 수 밖에 없는(얼사마 어록 참조) 물량공세 서비스 밖에는 않된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읍죠.
그와는 반대로 사용자들의 이용이 집중된 기능만으로 재구성하여 밀어보자는 걸 마치 완전 새로운 서비스인냥 포장하는것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고 나니까 딴지쟁이가 되는 거 같아서 좀 찔립니다.

정보중심형 커뮤니티와 관계중심형 커뮤니티가 불특정 다수를 공략하기 위한 과거 포탈의 전형적인 노력이었다면
특정 소수로 결집된 강력한 롱테일에 대한 노력도 누군가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롱테일이 필요는 한것 같은데... 선뜻 시도하기엔 모험일까요?
결국 누가(who) 하느냐에 달린 문제로 끝나는 얘기같지만...

위키의 서비스 본질을 잘 다듬으면
어떻게(how)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답이 나올 수 있을듯 합니다.

by 짱구 | 2007/08/21 17:26 | social networking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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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용자는 싸이월드를 어떻게 분류하고 있을까?
사전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전문용어로 분류된 서비스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분류하고 있을까?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며서도 다른 용어로 분류되고 있는 서비스들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진 않을까? 기획자와 마케터들이 세분화하여 분류한 방법을 따르고 있을까? IT 종사자들은 이용자들의 사전지식이 충분하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등의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대표적 SNS 싸이월드를 주제로 리서치를 진행하였다. 조사 방법 : 이용자 개별 인터뷰 조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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